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류 쿄야 (문단 편집) === 역전재판 5 === [[역전재판 5]]의 에피소드인 <[[역전 학원]]>에서 등장하는데, 모교인 [[사립 테미스 법률학원]]의 학원제 행사인 모의 재판에서 현역 스타 검사로서 검사 지망생들에게 실기 지도를 할 예정이었으며 공연도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살인 사건으로 학원제가 중단된 데다가, 피해자가 자신의 은사인 [[미치바 마사요]] 선생이고, 진범이 자신의 흉상과 가류 웨이브 깃발을 훼손한 것 때문에 단단히 어그로가 끌려서 진범을 찾기 위해 코코네 일행에게 협조한다. [[미치바 마사요]] 선생이 살해되어 학원제도 중지되고,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오도로키와 코코네 일행에게 협조한다. 다만 이 사건은 [[유가미 진]] 검사의 담당이라 쿄야 본인은 꽤 한가한 모습을 보인다. 사건이 모의 재판의 각본과 똑같이 일어나자 오도로키 일행에게 사건과 모의 재판 각본을 이해시키기 위해 모의 재판을 재현한 '모의 모의 재판'에서 오도로키의 상대역으로 서며 성우인 쿠스다 토시유키의 목소리로 '이의 있음'도 외친다. 다만 이 파트는 대화식으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법정 파트 같은 치열함이나 긴장감은 없다. 그리고 진범의 거짓 알리바이 입증에 기여하며 간접적으로 은사의 복수를 해낸다. 쿄야에게 모의 법정에 대한 증거품을 제시해 보면 자신도 재학생 시절 대표로 모의법정에 나가서 법정을 콘서트 회장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증언을 들을 수 있다. 그 이후로 모의법정 후 라이브가 전통이 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겼는지 졌는지에 대해선 입을 다문 걸로 봐선...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쿄야는 [[이치야나기 유미히코]]와 동갑이기에 유학 가기 전에는 유미히코와 같은 시기에 학교에 다녔던 걸로 보인다. 재미있는 것은 유미히코는 학교 내내 수석을 놓치지 않았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이것은 곧 동기인 쿄야는 '''한 번도 1등을 못했다'''는 뜻이 된다(…).[* 당연히 쿄야가 유미히코보다 능력이 뒤쳐진다는 소리는 아니고 유미히코는 재학 중 내내 '''[[이치야나기 반사이|아버지]]의 [[촌지]]로 1등을 받고 있었다'''. 유미히코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었고 가류 본인이 1등에 연연하는 성격도 아니었다만 가류 입장에선 억울하기 짝이 없을 노릇.]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